G1 [여신강림] 사라진 세 전사 이야기

여기서도 놀라는 타르라크에 대한 이야기 

 

헛소문에 불과하다고 결론났다고 한다

 

그런데 자신은 믿는다고 한다 왜?

 

장신구 하나를 주는데...

 

타르라크의 유품이라고 한다. 근데 아까 곰이 타르라크라고 썼는데?

 

이 장신구는 과거를 체험할 수 있다고 하며 알비 던전 제단에 바쳐 보라고 한다. 이제 [ 눌러 알비 던전으로 가자

앞으로 지겹게 할 RP이다. RP란 본캐로 진행하는 것이 아닌 해당 퀘템의 인물로 진행하게 된다. 퀘스트템의 경우 우선적으로 전용칸에 들어가니 인벤토리에서 확인하면된다. 퀘스트템을 제단 바닥에 떨어뜨리거나 제단을 눌러 퀘스트템을 활성화 시키면 된다.

 

스토리 진행 내내 떠들던 3전사인듯 하다. 

 

티르코네일 출신들은 모두 강하다는 꼬맹이

 

루에리 RP로 진행된다. 기본 스킬 설정이 안되어 있는데 Z를 눌러 스킬 설정을 하고 진행하자

 

구조는 1층 단층 구조이며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니 쭉쭉 진행하자

진행하면서 본 거미는 너무도 작았으며 한방에 죽여버렸고 루에리가 2배는 컸다

 

바보가 죄는 아니다 

 

충분히 쉬었으니 일어서자는 타르라크

마지막 방은 다죽여야 진행이 된다

 

거대거미의 출몰이 마족이 원인이라는 타르라크 조사가  필요할 것 같다고 한다

여신과 관계있지 않을까라는 루에리

 

바보가 맞는듯 하다?

꿈내용을 물어보는 타르라크 말하는 루에리 꿈내용이 평범해보이지는 않아보인다. 바보는 취소...

 

뭔가를 알고 있는듯한 타르라크

 

그렇다고 한다

마족이 많이 나타난 원인에 여신의 힘에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되는 타르라크

 

루에리의 꿈이 여신의 메시지일 것 같다는 타르라크

왜 바보라 불리는 지 알 것 같다. 이것으로 끝이며 던전밖으로 나오게 되는데 티르코네일의 던컨에게 가자

 

던컨에게 가면 메이븐에게 가라한다. 메이븐에게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