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 [여신강림] 둘 브라우 다이람 세넌

화들짝 놀라는 크리스텔

타르라크를 알고 있는 듯 하다

자신이 알려준거라고 하는 크리스텔, 크리스텔은 타르라크가 만난 마족이었다는 뜻이었다

문자의 내용은 틀림 없다는 크리스텔

타르라크가 여신을 오해하고 있다고 한다

메달은 단순한 호신부라고 하는 크리스텔

타르라크가 있는 곳을 알려달라는 크리스텔 믿지 못하는 눈치를 보이는 주인공 밀레시안

RP의 시작 라비던전으로 가자

크리스텔에게 받은 퀘스트템을 넣고 진행하자

여신이 봉하고 있는 지역이 티르 나 노이와 관련이 있고 마족들의 출현 또한 마족과 연관되어 있을 거라 생각하는 타르라크

 

다소곳한 기도까지... 이때는 여신의 팬이었나보다

보스방에 도착하면 크리스텔이 노래를 부르고 있고 대뜸 당신을 위해 부른 노래라고 한다

난 너 별로인데...ㅎ 꺼져줄래

다섯번째면 대뜸은 아니였네

티르 나 노이 집착남

고백해서 혼내주지 못했으니 그냥은 못 비켜준다는 크리스텔

집착남과 집착녀 환상의 커플

 

져버린 크리스텔 전투는 어렵지 않다

해칠 마음은 없다는 타르라크 이러니 뻑이 가지

집착녀

명언제조기인가 던바튼의 크리스텔에게 가자

집착녀라는 것은 믿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이쯤 되면 집착이 아닌 애절한 사랑일지도

놀라는 타르라크

나 같으면 이쯤되면 받아줄 법도 한데 또 거절하는 타르라크

사람 마음 또 몰라주고 당사자한테 일 시키는 나쁜새끼다 마족의 책 퀘스트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