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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자 퀘템 떨구기
책의 내용과 다르게 음산한 티르 나 노이
모든 소원이 이루어 지는 낙원 - 티르 나 노이
흑화전 타르라크는 여신 포에버였다
던전에 돌입하면 마리 RP가 시작된다 귀엽귀엽
열살에 활을 쏘고 여신을 구하려는 자 마리... 나의 열살떄가 부끄러워진다
다크로드와의 한판
전투후 3명에 대해 예언을 하게 되는 다크로드 이후 그들을 저주하며 사라진다
과거 에린을 불태웠던 괴물 글라스 기브넨
글라스 기브넨 제조현장에선 마족의 언어로 된 책이 발견된다.
마우러스가 등장하며 마우러스는 글라스 기브넨을 만들고 있었다
루에리 일행을 생포하려는 마우러스
모리안의 등장 루에리 일행을 죽이라고 명령하고 일행은 모두 쓰러진다
깨어난 타르라크 이곳이 마족의 땅이냐고 물어본 그의 옆엔 크리스텔이 있었다
라비던전이라고 답해주는 크리스텔과 나머지 일행의 행방을 묻는 타르라크. 크리스텔은 타르라크 혼자뿐이었다고 답해준다
크리스텔의 말을 믿지 못하는 타르라크. 동료를 찾아 나서려 하지만 부상이 심하다. 자신을 왜 도와주냐고 묻는 타르라크 그야 좋아하니깐...
타르라크의 말을 기억하고 있는 크리스텔 또한 진정한 사랑을 찾고 싶어한다. 애틋한 둘의 사랑...
모리안의 배신 퀘스트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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