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월드(Palworld), 초반 진행 가이드 및 단축키 팁

휠 앤 다운 드래그 - 장비중인 무기 1~4번 무기 선택
B - 건설창
B - C 건설물 해체 모드
Q, E, 드래그 - 건설탭 넘기기
C - 천천히 이동 초식형 팰한테 다가갈 때 사용하면 유용하다.
E - 팰 소환 및 해제
Q - 팰 스피어 투척
쉬프트 - 달리기
스페이스 - 점프
 
핵심 아이템
팰 스피어류 - 팰 스피어 - 메가 스피어 - 기가 스피어 순으로 올라간다. 
대충 체감 확률로는 몹레벨 10렙 전후로는 기본 스피어로도 잘 잡히지만 그 이후로는 잘 안잡혔다.
몹레벨 15렙 전후부터 메가 스피어 이상을 쓰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팰 스피어도 재화가 많이 들어가는데 메가스피어부터 금속 주괴 또한 들어가기 때문에
초반 위치선정을 할때 금속 광석을 캘 수 있는 곳을 잘 봐두는 것을 추천한다.
금속 주괴의 경우 스피어 뿐만 아니라 다른 제작에도 엄청나게 들어가기 때문이다.
 
수리키트 및 수리대 - 만들어두면 아이템 및 노후화된 건물을 적은 재화로 관리할 수 있고
초반에 만들 수 있으니 빠르게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곡괭이류, 도끼류 - 채집 속도에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빠른 파밍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만들기를 추천
 
곤봉, 방망이류 - 초반 딜링용 아이템이며 후반으로 갈수록 피조절 용으로 펫수집을 하기 위해 이용한다.
 
쇠뇌, 머스킷 등과 같은 총포류 - 중후반 딜링용 아이템이며 과도하게 애드가 났을때나 보스전 등 사용하면 된다.
 
상자류 - 보관류 아이템, 처음엔 나무상자로 버티다가 금속상자로 변경하는 것을 추천한다.
 
천옷류 - 가장 먼저 만들 수 있는 천옷은 해가 졌을때 저온 현상을 막아주며 이는 초반 밤에만 모을 수 있는 팰을 모으기 위해서는 빠르게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섬유를 통해 만드는 천 2개로 만들 수 있으니 재료 또한 간단하다.
또한 테크가 올라가면 추위를 막아줄 수 있는 옷과 열기를 막아줄 수 있는 옷이 생기니 특정 필드를 방문하기 위한 옷도
하나씩 만들어 두면 좋다. 
 
낙하산류 -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낙하산을 만들어 둘 경우 낙사를 방지할 수 있으므로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팰 장비 작업대와 탈것으로 활용 가능한 펫 수집 - 팰 작업대에서는 수집한 펫의 고유 스킬을 쓸 수 있는 안장을 만들 수 있으며, 이동이 많은 게임 특성상 탈것으로 활용할 수 있는 펫을 수집하여 장비를 만든 다음 이용하면 좋다.
대표적인 안장 장착후 탈것으로 활용한 펫은 다음과 같다.
돌진돼지, 다크울프, 신령사슴, 나이트윙
 
채석장, 벌목장 등과 같은 생산 건물 - 팰 상자를 업글하고 시간이 지나다보면 직접 캐는 것으로는 한계가 오는데 이를 극복해 줄 수 있는 건물이다. 다만 팰의 임무 특성에 맞게 넣어야하니 팰 도감에서 팰 특성을 참고한 후 넣도록 하자.

팰 도감 특성 창

 
 
 
레벨업의 경우 같은 팰을 10번까지 잡을때 마다 어떤 레벨의 팰을 잡던간에 동일한 경험치를 주므로 저렙 팰부터
최대한 10번을 잡을 수 있도록 한다. 
해당 팰을 몇번 잡았는 지는 팰 도감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우측 하단 팰 획득 보너스 현황

 
 
 
초중반 찍으면 좋은 기술 추천 트리

팔월드 1 ~4렙 트리

 
1렙 구간은 다 찍어주면 좋고, 가장 기본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비와 건축물이라고 보면 좋다.
 
2렙 구간 또한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장비와 건축물 트리이다.
 
3렙 구간은 미묘한데 초반 곤봉만으로 충분히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오래된 활은 찍어도 좋고 안찍어도 좋다. 
다만 화살의 경우 이후 만들게 되는 쇠뇌에도 쓰게 되므로 배워두도록 하자.
또한 이게임의 경우 독쇠뇌, 불쇠뇌 등으로 구분이 되어 있고 해당 구분에 맞는 활 및 쇠뇌를 쓴다는 것을 꼭 기억해두자.
 
4렙 구간 방패와 창은 써보니 생각보다 별로였기 때문에 찍는 것을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이때 부터 기술 포인트가
부족해지기 시작하므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찍도록 하자.
천옷과 먹이상자는 각각 야외활동과 거점 자동화에 필수적이니 꼭 찍도록 하자.
경종과 덫의 경우 습격이벤트를 활성화했을 경우 필요하므로 상황에 맞게 찍는 것을 추천한다.
 
이후 계통은 지금 찍은 것의 확장 개념과 동시에 필수적인 건물의 추가이므로 상황에 맞게 찍어서 올리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