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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스토리 연재/G2 팔라딘 마비노기 메인스트림

G2 [팔라딘] 팔라딘 실습

by darkchirea 2023.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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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찍는걸 까먹었는데 퀘템을 주는데 퀘템 드랍입장 잊지 말자 바리던전은 여신의 날개를 주는데 이것을 써서 바로 가자

던전에 입장하면 3용사에 대한 동영상이 재생되는데 G1에서 봤던 3용사가 쓰러지고 뿔뿔히 사라졌던 동영상이 재생되며 이후 검은로브을 입은 루에리가 의식을 차리는 영상이 재생된다.

타르라크와 같이 깨어나자마자 동료들을 찾는 루에리

옆에 있던 소녀 트리아나는 자신은 잘 모르겠다고 하고 모르간트라는 자가 루에리를 구해왔다고한다. 이름부터 빌런 느낌이 풀풀난다.

루에리 또한 타르라크처럼 큰 부상을 입었다. 휴식이 필요한 상황

루에리 생명의 은인 모르간트 그는 잠시 자리를 비운 것 같다

드디어 자신을 소개할 수 있었던 소녀 트리아나

목숨걸고 글라스 기브넨 잡으러 가는 것보다 소소하게 코볼트를 잡는 것이 삶의 질에 훨씬 좋을 수 있다. 잘못 하다간 죽는거보단 낫잖아...

뒤가 구려보이는 영주. 근데 아까 봤을땐 영주보단 옆에 있던 여자가 좀 더 신경쓰였는데? 역시 감투를 쓰면 대표로 욕을 먹는법

어느 장르에서나 볼 수 있는 뻔한 상황묘사. 상사의 뒷담화를 한다 -> 올곧은 중간관리자가 나타나 그들을 나무란다 -> 근데 나무라는 중간관리자도 사실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
영상이 끝나면 바리던전을 진행하면 된다. 누렙 천기준 진행은 어렵지않다. 바리던전 3층 진입시 동영상이 재생된다

루에리를 위해 요리를 해주는 트리아나

거절하는 루에리... 마족을 극도로 혐오하는 듯하다

마족 차별 멈춰! 너무난 상냥한 트리아나

나는 선생이고 너는 학생이야!

선의가 오갈 수 있다는 것은 어떤 형태로든 소통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 아닌가? 괴벨스의 냄새가 난다

어쨌든 루에리를 구해준 모르간트도 마족 아닌가?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트리아나

루에리는 자신을 이해를 해줄 것이라 믿고 있었다고 한다. 이래서 사람 인상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영상이 끝나면 바리던전을 다시 진행해주면 된다.

바리던전을 클리어하면 동영상이 재생되고 자리를 비웠던 모르간트가 도착한다

너였냐? 모르간트란 녀석이!

달려드는 루에리. 하지만 부상 때문에 바로 나가 떨어진다

모리안의 진실을 모르는 루에리. 자신을 살려준 이유를 모르간트에게 묻는다.

저런 저돌성은 조직의 추진력을 더해주지만 때로는 조직의 위험을 빠뜨리는 양날의 검같은 존재.

자신이 루에리를 살려준 좀 더 자세한 이유를 말해주는 모르간트

이멘 마하 영주 리안은 사실 루에리의 동생이었다. 어쩐지 빨간머리더라...

살해당한 루에리의 아버지

역시 그여자.... 오지랖 부릴때부터 느낌이 좋지 않았다.

좋지 않아 보이는 이멘 마하의 상황

루에리는 모르간트가 말해준 에스라스에 대한 사실을 믿지 못하며 다시 한 번 덤벼들지만 또 한방에 나가떨어진다. 부상이 커보이긴 한다.

만약 탈출하겠다고 하면 죽여버릴수도 있다고 협박하는 모르간트

루에리와 동생에 관한 과거 영상이 재생된다.

우애가 깊었던 형제, 믿음직한 후원자 에스라스. 동생의 곁을 떠났던 루에리이지만...

동생을 떠나기 전 약속이 떠오르며 목숨을 잃을지도 모르지만 이곳을 떠나고자 한다

트리아나도 같이 가고자 한다. 은근히 걱정하는 루에리 아까 전만해도 마족이 주는 음식이니 뭐니 투정부린게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루에리는 길을 떠나고 하지말라고 하면 하라는게 이 상황에서의 정석 트리아나는 루에리를 쫓아가며 영상이 끝난다

보상을 얻고 여신상을 눌러 던전을 나와 이멘마하 크레이그에게 가자

크레이그에게 말을 걸면 이젠 마스던전에서 헬하운드를 잡아오라고 한다. 마스던전으로 가자

잊지말자 퀘템드랍 던전 입장

던전에 입장하면 영상이 재생된다. 트리아나에게 돌아가라는 루에리.

다시 볼 수 있냐고 묻는 트리아나

활발했던 루에리의 성격에도 변화가 일어난 것 같다.

루에리 곁을 떠나는 트리아나. 루에리 곁을 떠나는 트리아나의 발걸음이 매우 느리게 재생되는데 루에리 곁을 떠나기 싫은 트리아나의 마음을 표현한 듯 보인다

그래도 그동안 정은 들었나 보다. 영상이 끝나며 마스던전을 진행하자

트리아나는 돌아가던 도중 밀레시안 일행에게 공격을 받는다. 이를 통해 루에리는 마스던전에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싸우고 싶지 않으니 놓아 달라는 트리아나. 이후 트리아나와 전투가 시작되며 트리아나를 쓰러뜨리면 동영상이 재생된다

트리아나가 생각난 루에리. 밀레시안 일행에게 쓰러진 트리아나.

루에리의 등장 보통 이런 등장은 다수가 하나에게 전멸 당하는 플래그.

죄송하다고 해야 할듯한데...

눈치가 없으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밀레시안 일동 전멸 당할 준비 완료. 완벽한 플래그 전개다

루에리와의 전투 시작. 괜히 루에리를 자극하지 말자. 어차피 때려도 1밖에 달지 않는다. 견습생이 모두 죽으면 동영상이 재생되니 견습생이 다 죽을 동안 버티자. 나는 내가 죽으면 끝나나 싶었는데 괜히 나오의 영혼석만 날렸다...

역시 다수가 한명에게 모두 무릎꿇고 있는 익숙한 광경.... 목숨만은 살려주겠다고한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트리아나가 생각이 나서 다시 돌아온걸 보면 그동안 정이 많이든 듯 하다

그러던 도중 리안이 나타난다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루에리

그러나 리엔은 루에리를 알아보지 못하는 눈치이고 나지막히 에스라스를 부른다. 마족들을 처리하라고 외치는 에스라스

루에리를 도플갱어라 단정짓는 에스라스. 에스라스와 리엔의 사이는 무슨일이 일어났던 걸까

지난날의 에스라스를 기억하고 있는 루에리. 자신을 다시 한 번 에스라스에게 어필해 본다

궁금해지는 에스라스와 리엔의 지난 과거. 에스라스는 루에리를 죽이라고 명령한다

달려드는 밀레시안과 팔라딘 여전히 에스라스를 믿고 오해를 풀고 대화를 하자는 루에리

완고한 에스라스.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역시 아까와 같이 모두가 정리 당하며 퀘는 끝나며 빛의 기사 루 퀘스트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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