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 [팔라딘] 빛의 기사 루

퀘는 이멘 마하 네일에서부터 시작된다. 최고의 영웅이였던 빛의 기사 루

훌륭한 사람이었던 듯 하다

리다이어라는 훌륭한 기사 또한 있었다고 한다. 그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프라이스를 찾아가 보라는 네일. 프라이스의 위치는 스마트 콘텐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다이어의 옛친구라는 프라이스

자기 자존감이 높은 프라이스. 보통 질투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말이지...

리다이어가 루와 맞먹는다는 것은 황당한 이야기라고 하는 프라이스

괜찮은 녀석이긴 하지만 빛의 기사까지 추앙 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한다

차라리 루를 찾아보라고 한다

방랑상인들 사이에선 빛의 기사하면 루라고 한다

브류나크조차 휘둘렀던 빛의 기사 루

축구로 치면 루는 메시 리다이어는 팔카오 정도로 정리되는 듯하다 천상계와 인간계 최강...

그리고 리다이어는 다크로드에게 패배해 죽었다고 한다

리다이어의 죽음에 대해 스스로 알아보라는 프라이스. 이후 동영상이 재생된다

팔라딘이 되려했던 루에리

현실에서도 고뇌하고 있는 정의란 무엇인가

마족들은 인간을 말살 시키고자 하는 것이 아니냐는 루에리. 그것은 오해라고 하는 모르간트

아직은 그들의 대화가 잘 이해되지 않는다. 스토리가 좀 더 진행 되봐야 아나...

인간의 오만과 전횡을 막는 것이 바로 다크나이트의 임무

모르간트는 자신이 마족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것을 밝힌다. 루에리와 같은 부류? 아직까진 알 수 없는 말들뿐이다. 동영상이 끝나면 이멘 마하 크레이그에게 가자

리다이어가 죽은 이유는 다른 이유가 있었다고 한다

사악함과 비겁함에 희생...? 너무나 모호한 묘사다

자신은 리다이어의 제자이며 팔라딘 기사단은 다크나이트와 맞서 싸울 수 있는 조직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팔라딘 기사단의 목적

이건 너무나 맞는말이다. 조직에 대한 자부심과 뛰어난 능력 배울 점이 많아보인다. 다시 프라이스에게 가자

뭐든 뇌피셜은 위험한 법이다. 그걸 사실인양 떠든지 얼마나 됬다고...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안드는 스타일

책을 하나 선물해주는 프라이스

남에게 충고하기 전에 뇌피셜을 사실처럼 떠들지 말자. 아이라에게 쪽지 전달 퀘스트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