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경영6

오션 앤 엠파이어 Joy city에서 출시한 건설 경영 전략 시뮬레이션게임이다. 처음 시작을 하면 여타 다른 모바일 게임들이 그렇듯 연속적인 퀘스트와 함께 게임의 감을 익히게 한다. 모바일 게임답지 않게 게임의 볼륨은 꽤나 큰 편이며 채팅창의 경우 다양한 문자들로 사람들이 대화를 하는데 아마 이 게임의 서버자체가 글로벌서버인 것 같다. 그러므로 자신이 외국어에 관심이 있다면 채팅창에서 대화를 시도하는 것도 꽤나 쏠쏠한 재미중 하나이다. 일단 건물 레벨업과 플레이어의 레벨업을 하면서 영지를 발전 시켜나가야 하는데 비단 레벨업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다. 일단 영지에 새로운 건물을 들어오게 하려면 성을 레벨업 시켜야 한다. 성을 레벨업 시키려면 여타 조건에 맞는 건물들을 레벨업 시켜야 한다. 업그레이드된 건물에서는 여러 부가적인.. 2017. 3. 1.
에어타이쿤 온라인2 기본적인 팁 1. 시작은 최대한 1960년에 가깝게 시작해야 한다. 그 이유는 초반에 빠르게 항로를 구축하고 좋은 거점공항을 차지하기 위함이다. 또한 중간에 난입하게 되면 그만큼 많은 돈을 가지고 시작하긴 하지만 반대급부로 이미 많은 항로를 뺏긴 상태이므로 불리하기 때문이며 이러한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시작을 하게 된다면 상위 랭크에 들기 쉽지 않으므로 아예 즐기려는 마음이 아니라면 오래된 서버의 처음 시작은 자제 하는게 좋다. 2. 단거리 항로는 최대한 많은 항공기를 투입한다. 그러나 이런 단거리 항로는 1급도시급끼리의 연결 2급도시끼리의 연결 1급에서 2급도시끼리의 연결일때만 단거리 항로를 유지해야 하며 독점싸움에서 질 것 같으면 깔끔하게 포기하고 다른항로를 찾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독점 싸움을 하면 만족도를.. 2017. 2. 20.
심시티 빌드잇 EA에서 출시한 모바일 도시경영시뮬레이션 게임. PC게임 심시티의 모바일 버전이다. PC게임 심시티가 세세한 도시운영을 하기 위해선 여러 관리가 필요하지만 모바일버전은 그저 클릭만 하고 한 두개의 관공서가 주거지역 모두를 커버해 줄 수 있도록 간단한 도시계획 정도만 해주면 관리가 되는 수준이다. 게임의 플레이는 그냥 짓고 돈을 모으는 식이다. 다만 레벨이 올라갈수록 여러 관공서를 지을 수 있는 데 관공서의 가격이 꽤 나가므로 현질을 할 계획이 없을 경우 적당히 그 레벨이 되기전에 지을 돈을 마련해 두어야 한다. 돈을 버는 팁이라면 이게임은 건물을 지으면 경험치를 얻는다. 즉 자신이 돈을 벌 타이밍이 왔다면 건물을 일단 더이상 짓지말고 세금이나 가공제품들을 유저들에게 내다팔아 돈을 버는 것이다. 생산에 재.. 2017. 2. 19.
주식게임 - 주식왕 SyGame에서 출시한 모바일주식시뮬레이션게임 목표는 건물을 짓고 자신의 자산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실제주식처럼 시시각각으로 단가가 변하며 수수료도 있으며 다만 실제 주식처럼 어렵진 않고 가볍게 해볼 수 있는 게임이다. 게임의 주식은 몇가지 되지 않고 실제 돈을 잃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나름 과감한 투자도 부담없이 감행할 수 있다. 혹여 파산하더라도 구걸이나 건물을 매입하면 일정의 수입이 들어오기 때문에 재기를 하기에도 아주 어렵지 않은 편이다. 구걸은 500만골드까지 되기 때문에 초반에 게임을 시작할 때 먼저 구걸로 돈을 번뒤에 주식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주식을 살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을 느낌표를 누르면 찌라시나 뉴스가 뜨는데 이를 통한 정보 수집이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분산투자이다. 나는 .. 2017. 2. 1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