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앱게임14 심시티 빌드잇 EA에서 출시한 모바일 도시경영시뮬레이션 게임. PC게임 심시티의 모바일 버전이다. PC게임 심시티가 세세한 도시운영을 하기 위해선 여러 관리가 필요하지만 모바일버전은 그저 클릭만 하고 한 두개의 관공서가 주거지역 모두를 커버해 줄 수 있도록 간단한 도시계획 정도만 해주면 관리가 되는 수준이다. 게임의 플레이는 그냥 짓고 돈을 모으는 식이다. 다만 레벨이 올라갈수록 여러 관공서를 지을 수 있는 데 관공서의 가격이 꽤 나가므로 현질을 할 계획이 없을 경우 적당히 그 레벨이 되기전에 지을 돈을 마련해 두어야 한다. 돈을 버는 팁이라면 이게임은 건물을 지으면 경험치를 얻는다. 즉 자신이 돈을 벌 타이밍이 왔다면 건물을 일단 더이상 짓지말고 세금이나 가공제품들을 유저들에게 내다팔아 돈을 버는 것이다. 생산에 재.. 2017. 2. 19. 주식게임 - 주식왕 SyGame에서 출시한 모바일주식시뮬레이션게임 목표는 건물을 짓고 자신의 자산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실제주식처럼 시시각각으로 단가가 변하며 수수료도 있으며 다만 실제 주식처럼 어렵진 않고 가볍게 해볼 수 있는 게임이다. 게임의 주식은 몇가지 되지 않고 실제 돈을 잃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나름 과감한 투자도 부담없이 감행할 수 있다. 혹여 파산하더라도 구걸이나 건물을 매입하면 일정의 수입이 들어오기 때문에 재기를 하기에도 아주 어렵지 않은 편이다. 구걸은 500만골드까지 되기 때문에 초반에 게임을 시작할 때 먼저 구걸로 돈을 번뒤에 주식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주식을 살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을 느낌표를 누르면 찌라시나 뉴스가 뜨는데 이를 통한 정보 수집이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분산투자이다. 나는 .. 2017. 2. 18. 좋아하게 돼선 안 돼 G.Gear에서 출시한 모바일채팅게임이며, 게임의 목표는 상대가 먼저 좋아한다는 말을 꺼내게 하는 것이다. 총 6명의 대상이 있고 먼저 누구랑 대화할 지 정할 수 있고 그 대상이 꼭 첫 공략대상은 아니다. 첫 대상과 대화를 하다보면 다른 대상에게 톡이 오며 온 대상으로 공략 대상을 바꿀 수도 있는 게임이다. 채팅 선택지는 3개이며 좋아한다고 말하면 엔딩이 뜬다. 막바지로 갈수록 선택지는 좋아한다는 것으로 도배가 되고 그 이전에 하트게이지를 최대한 높이는 것이 목표다. 대상과의 채팅의 경우 대체적으로는 뻔한 대답이라 초반에는 쉽게 하트게이지를 올릴 수 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약간 알쏭달쏭하여 오르락 내리락하게 되는데 이때문에 소위 진엔딩을 보기가 나의 경우 꽤 어려운 편이였다. 만약 이런데에 재능이 없다면.. 2017. 2. 18. 궁수 Stickman Stickman indie에서 출시한 모바일 아케이드 게임이며 목표는 차례대로 나오는 적을 최대한 많이 죽이는 것이다. 기본 그래픽은 예전에 졸라맨이 연상되는 분위기이며 게임의 룰 또한 매우 간단한데, 기본적으로 플레이어가 왼쪽에 위치하고 적은 오른쪽에서 나온다. 플레이어의 궁수나 컴퓨터의 궁수나 화살을 두발 맞거나 머리에 맞으면 죽는 단순한 룰이다. 하는 방법은 실제 활시위를 당기듯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당긴후 놓으면 발사가 되며, 궁수를 누르고 조준을 할 필요는 없으니 자신이 편한곳을 누르고 조준을 하면 된다. 그저 이렇게 플레이하며 스코어를 늘리면 되는 게임이지만 가장 중요한 팁이라고 할 수 있다면 캐릭터가 두발만 맞으면 죽다보니 컴퓨터가 한발을 쏘기 전에 내가 먼저 두발을 쏘거나 머리를 쏘는 것이.. 2017. 2. 16.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