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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스토리 연재/게임 리뷰21

팩토리오 Factorio Wube Software LTD에서 출시한 게임이고 스팀에서 즐길 수 있다. 게임의 목표는 비행선을 만들어 행성에서 탈출하는 것이고 이를 위해 이것저것 만들게 된다. 게임의 핵심은 최대한 손이 안가게 자동화를 하는 것인데 그 이유는 후반으로 갈수록 신경써야할 것이 많아지고 귀찮아지게 된다. 그러므로 자동화를 시키고 나는 다른일을 하게 하는 것이 필수. 공략의 팁이라면 이 게임의 초반에서 후반에 이르기까지 필수자원이라 할 수 있는 철과 구리를 어떻게 자신의 생산시설에 자동으로 넣게 할 것인가이다. 또한 연구시설의 자동화또한 중요하며 첫 사이언스 팩의 자동화는 쉬운편이지만 세번째 사이언스 팩의 자동화는 머리를 조금은 굴려야 한다. 그리고 후반의 중요자원인 석유시설의 자동화 또한 중요한데 그 이유는 후반 생산.. 2017. 2. 18.
주식게임 - 주식왕 SyGame에서 출시한 모바일주식시뮬레이션게임 목표는 건물을 짓고 자신의 자산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실제주식처럼 시시각각으로 단가가 변하며 수수료도 있으며 다만 실제 주식처럼 어렵진 않고 가볍게 해볼 수 있는 게임이다. 게임의 주식은 몇가지 되지 않고 실제 돈을 잃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나름 과감한 투자도 부담없이 감행할 수 있다. 혹여 파산하더라도 구걸이나 건물을 매입하면 일정의 수입이 들어오기 때문에 재기를 하기에도 아주 어렵지 않은 편이다. 구걸은 500만골드까지 되기 때문에 초반에 게임을 시작할 때 먼저 구걸로 돈을 번뒤에 주식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주식을 살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을 느낌표를 누르면 찌라시나 뉴스가 뜨는데 이를 통한 정보 수집이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분산투자이다. 나는 .. 2017. 2. 18.
좋아하게 돼선 안 돼 G.Gear에서 출시한 모바일채팅게임이며, 게임의 목표는 상대가 먼저 좋아한다는 말을 꺼내게 하는 것이다. 총 6명의 대상이 있고 먼저 누구랑 대화할 지 정할 수 있고 그 대상이 꼭 첫 공략대상은 아니다. 첫 대상과 대화를 하다보면 다른 대상에게 톡이 오며 온 대상으로 공략 대상을 바꿀 수도 있는 게임이다. 채팅 선택지는 3개이며 좋아한다고 말하면 엔딩이 뜬다. 막바지로 갈수록 선택지는 좋아한다는 것으로 도배가 되고 그 이전에 하트게이지를 최대한 높이는 것이 목표다. 대상과의 채팅의 경우 대체적으로는 뻔한 대답이라 초반에는 쉽게 하트게이지를 올릴 수 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약간 알쏭달쏭하여 오르락 내리락하게 되는데 이때문에 소위 진엔딩을 보기가 나의 경우 꽤 어려운 편이였다. 만약 이런데에 재능이 없다면.. 2017. 2. 18.
에어타이쿤 온라인2 Trade Game Lab에서 출시한 모바일 항공 경영시뮬레이션 온라인 게임이다. 2020년까지 버티는 것이 목적이다. 순위에 따라 차등 보상지급이 있고 다음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게임을 위한 팁은 초반 거점공항을 어디로 할 지 고민하고 최대한 많은 독점 항로를 구축해야 한다. 이 게임에서 항공기를 구매하려면 게임머니로 꽤 드는 편이고 리스 또한 대수가 제한되어 있고 리모델링을 통한 항공기 관리가 안된다. 그러므로 한 턴당 비행기 한 대를 살 수 있는 게임머니를 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게임의 첫번째 목표라 할 수 있다. 두번째 목표로는 자신이 거점으로 한 대륙에서의 항로를 공고히 하는 것인데, 아무래도 수십개의 항공사가 있다보니 인기대륙의 경우 경쟁이 심한편이며 초반에 이싸움에서 살아남아야 후반을 .. 2017.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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