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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스토리 연재/게임 리뷰22

에어타이쿤 온라인2 Trade Game Lab에서 출시한 모바일 항공 경영시뮬레이션 온라인 게임이다. 2020년까지 버티는 것이 목적이다. 순위에 따라 차등 보상지급이 있고 다음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게임을 위한 팁은 초반 거점공항을 어디로 할 지 고민하고 최대한 많은 독점 항로를 구축해야 한다. 이 게임에서 항공기를 구매하려면 게임머니로 꽤 드는 편이고 리스 또한 대수가 제한되어 있고 리모델링을 통한 항공기 관리가 안된다. 그러므로 한 턴당 비행기 한 대를 살 수 있는 게임머니를 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게임의 첫번째 목표라 할 수 있다. 두번째 목표로는 자신이 거점으로 한 대륙에서의 항로를 공고히 하는 것인데, 아무래도 수십개의 항공사가 있다보니 인기대륙의 경우 경쟁이 심한편이며 초반에 이싸움에서 살아남아야 후반을 .. 2017. 2. 17.
궁수 Stickman Stickman indie에서 출시한 모바일 아케이드 게임이며 목표는 차례대로 나오는 적을 최대한 많이 죽이는 것이다. 기본 그래픽은 예전에 졸라맨이 연상되는 분위기이며 게임의 룰 또한 매우 간단한데, 기본적으로 플레이어가 왼쪽에 위치하고 적은 오른쪽에서 나온다. 플레이어의 궁수나 컴퓨터의 궁수나 화살을 두발 맞거나 머리에 맞으면 죽는 단순한 룰이다. 하는 방법은 실제 활시위를 당기듯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당긴후 놓으면 발사가 되며, 궁수를 누르고 조준을 할 필요는 없으니 자신이 편한곳을 누르고 조준을 하면 된다. 그저 이렇게 플레이하며 스코어를 늘리면 되는 게임이지만 가장 중요한 팁이라고 할 수 있다면 캐릭터가 두발만 맞으면 죽다보니 컴퓨터가 한발을 쏘기 전에 내가 먼저 두발을 쏘거나 머리를 쏘는 것이.. 2017. 2. 16.
형무소 365 G.Gear에서 출시한 모바일 경영시뮬레이션게임 목표는 99레벨을 찍는 것이다. 게임의 방법은 폭동확률과 스트레스를 관리하며 교도소를 운영하는 것이다. 다만 건물을 짓거나 업그레이드할 때 모바일 시뮬레이션인 특징인 긴 시간 대기가 아닌 바로바로 지어진다. 그리고 게임내에 랭크도 있는데 이것이 유저와의 순위인지 게임상에 나타나는 순위인지는 알수는 없으나 이랭크 또한 올리는 재미가 있다. 이 때문에 생겨나는 문제는 손에서 폰을 놓을 수 없다는 점이다. 운영시간이 얼마되지 않기는 한데 이 운영시간을 스킵하면 스킵한 시간의 운영손실이 일어나므로 마음놓고 스킵할수도 없는데 보통은 스킵을 하면 손해가 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잠깐 확인하고 자신의 일을 볼 수 있는 여타 다른 시뮬레이션 게임과는 다른 단점이자 장점.. 2017. 2. 16.
정치의 왕 Master of Politics Allin games에서 출시한 모바일시뮬레이션 모바일게임이며 60개월=60턴 동안 정권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인 게임이다. 지도자 선택화면에서는 현실세계의 각각의 정상들의 모습을 모방한 플레이 가능한 지도자가 있으며 각각의 능력치는 모두 다르다. 능력치는 경제력, 매력, 카리스마, 외교, 피로도가 존재한다. 경제력은 턴당 들어오는 돈과 경제정책의 효과에 기여한다. 매력은 턴당 인기가 떨어지는 비율을 경감한다. 카리스마는 턴당 세력이 떨어지는 비율을 경감한다. 외교력은 턴당 외교가 떨어지는 비율을 경감한다. 피로도는 행동을 할 경우 피로도 1이 소비되며 더 많은 활동을 하기 위해 올린다. 지도자 책상의 메달은 이 게임의 업적 달성도를 보여주고 서류는 무작위로 뜨는 정책, 법안을 시행할 수 있고 돈이 필요하.. 2017.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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