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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스토리 연재76

형무소 365 G.Gear에서 출시한 모바일 경영시뮬레이션게임 목표는 99레벨을 찍는 것이다. 게임의 방법은 폭동확률과 스트레스를 관리하며 교도소를 운영하는 것이다. 다만 건물을 짓거나 업그레이드할 때 모바일 시뮬레이션인 특징인 긴 시간 대기가 아닌 바로바로 지어진다. 그리고 게임내에 랭크도 있는데 이것이 유저와의 순위인지 게임상에 나타나는 순위인지는 알수는 없으나 이랭크 또한 올리는 재미가 있다. 이 때문에 생겨나는 문제는 손에서 폰을 놓을 수 없다는 점이다. 운영시간이 얼마되지 않기는 한데 이 운영시간을 스킵하면 스킵한 시간의 운영손실이 일어나므로 마음놓고 스킵할수도 없는데 보통은 스킵을 하면 손해가 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잠깐 확인하고 자신의 일을 볼 수 있는 여타 다른 시뮬레이션 게임과는 다른 단점이자 장점.. 2017. 2. 16.
정치의 왕 Master of Politics Allin games에서 출시한 모바일시뮬레이션 모바일게임이며 60개월=60턴 동안 정권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인 게임이다. 지도자 선택화면에서는 현실세계의 각각의 정상들의 모습을 모방한 플레이 가능한 지도자가 있으며 각각의 능력치는 모두 다르다. 능력치는 경제력, 매력, 카리스마, 외교, 피로도가 존재한다. 경제력은 턴당 들어오는 돈과 경제정책의 효과에 기여한다. 매력은 턴당 인기가 떨어지는 비율을 경감한다. 카리스마는 턴당 세력이 떨어지는 비율을 경감한다. 외교력은 턴당 외교가 떨어지는 비율을 경감한다. 피로도는 행동을 할 경우 피로도 1이 소비되며 더 많은 활동을 하기 위해 올린다. 지도자 책상의 메달은 이 게임의 업적 달성도를 보여주고 서류는 무작위로 뜨는 정책, 법안을 시행할 수 있고 돈이 필요하.. 2017. 2. 15.
전 여친(예정)과 현 여친과 나 G.Gear에서 출시한 모바일 스릴러, 연애시뮬형 게임 기본적으로 선택지에 답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하며 잘못된 답을 할 경우 배드엔딩 직행이다. 첫 플레이시에는 '처음부터' 메뉴 밖에 보이지 않고 이후 플레이시 이어하기, 선택해서 계속하기 2개가 추가되는 데 이어하기는 가장 최근에 한 플레이기록부터 시작하고, 선택해서 계속하기는 선택지에 따른 결과가 도출되기 전 상황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고 이를 이용한 배드엔딩을 모으는 재미는 쏠쏠한 편이다. 이 게임의 경우 선택지가 나오기 전에도 멍 때리거나 대화를 휙휙 넘기지 말고 주위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 이유는 게임을 하다보면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주인공의 특성상 돌발적인 상황이 발생한다. 이때문에 일종의 미션이 주어지고 주인공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상황이 발생.. 2017. 2. 15.
영어 끝말잇기 Plantymobile에서 출시한 교육용 앱게임이다. 구성은 임의글자, 한글자, 두글자로 되어있다. 이중 하나를 택하여 시작하면 된다. 함께하기 또한 할 수 있는데 블루투스가 지원되야 한다. 시작화면은 위화면과 같이 구성되어 있고 클릭하면 시작하는 방식이다. 좌측 위 사전 표시는 컴퓨터가 쓰는 단어의 난이도를 설정할 수 있다. 돈을 지불하지 않는 난이도는 초급, 중급, 고급이 있으며 사용자 수준에 맞는 단어설정을 하려면 아이템 구매를 해야한다 게임의 방식은 한글자와 두글자가 있으며 한글자는 하나의 알파벳이 제시되고 끝말 잇기를 하고 두글자는 두개의 알파벳이 제시되고 끝말잇기를 하는 방식이다. 또한 컴퓨터가 쓰거나 내가 쓴 단어는 다시 사용할 수 없고 시간 내에 단어를 써야 하며 내가 쓴 단어는 원어발음으.. 2017.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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